Tag: KDE

KDE Plasma 에선, 메모지가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나 모니터가 2개 이상일 때, 뭔가 오류가 발생해서 X 윈도우가 죽었다거나 했을 때면 더더욱 그런 일이 잦다. 완벽한 해결책은 모르겠고, 편법으로 되살릴 수는 있다. ** 여기선 메모지만 언급했지만, 사라진 위젯 모두…

시스템 설정에서 변경한 ‘Proxy 서버 주소’를, 사용안함으로 바꿔도 그대로 예전 설정이 이행되는 현상이 있다. 이 설정은 export 명령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한테 불편을 주는 모양인데.. 불평만 잔뜩 찾았을 뿐, 확실하게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은 끝끝내 발견하지 못했다.웃기는…

22.11.15 등등을 추가했다. Arch 를 설치해본 지는.. 기록에 따르면 대략 4년쯤 된 듯 하다.그때에 비하면, 이런 저런 잡지식이 꽤 많이 늘었다. 4년 뒤에 이 글을 보면 또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꽃삽질을 하는지에 달려있겠지. 갑자기 아치가 생각난…

가끔, 이런 오류가 발생한다.그렇다고 해서 진짜로 네트웍이 안되진 않는데, 괜히 사람 겁만 주는 형국이 된다. 왜 이러는건지 찾아보니, 가장 가능한 시나리오가 하나 있었다. 만자로 포럼에서 찾은 내용인데, KDE neon 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NetworkManager 를 사용하는 리눅스 배포판은 거의 비슷한 상황일…

아직 확인된 사항은 아니고, 살짝 시험해봤을 뿐이라 확신은 못하겠다.그러나 아래 방법 모두 큰 효과는 없는 듯.또한, 우분투 20.04.1 에선 아래 꽃삽질들을 적용하지 않아도 대기상태/복귀에 별 문제가 없는 듯도 하다. 이건 정말로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니다….

하려고 했던 작업은 못하고 있고, 또 딴 길로 빠져버렸다.그래도, 한가지 알아낸 게 있으니 위안거리를 삼아야 하려나. Vim 으로 작업을 하다가 잘못해서 Ctrl-s 를 눌러버렸다. 터미널은 Tilix 였는데, 여기선 아무런 경고 문구도 뿌려주지 않았고, 화면은 그냥 멈춰버렸다. 이게 뭔 일이야 도대체?…
매일 매일 Vim 만 쓴다면, 언젠가는 전문가(?)라 할 날도 오겠지만.. 사실 자주 쓰기는 하지만, 용도가 상당히 한정돼 있으므로, 날아다닐 정도로 쓰지는 못하고 있다. 그저, 아주 간단한 편집만 할 수 있을 뿐. Vim 에서 글자를 반복하여 입력하고 싶을 땐? 물론, 그…

쿠분투 17.04 꽃삽질기 이후, 배포판 설치기는 오랜만이다. 그림은 모두 배제. (갈무리하기 귀찮아서!) 장황함보다는 간략함을 택했다. 1. 설치디스크 만들기 및 설치. 부트로더로는 기본 제공되는 Grub 대신 refind 를 쓴다. KDE Neon 이 원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내가 refind 를 택했다.KDE…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