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푸념

Posted in 짧은 생각, 긴 글
Tagged 12월31일32일, 봄여름가을겨울, 시립미술관, 푸념
워낙엔 2022년 12월 31일에 써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이 짓을 시작한 이후, 과업(?)을 완수하지 못한 건 그 날이 처음이다. 때를 놓치고 며칠 고민하다가, 그냥 저냥 미뤄버렸다. 누구한테 보여주려는 의도로 쓰지도 않는데, 굳이 내가 꼭 써야 할 필요가 있을까. 또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언어’ 때문에 불편을 겪을 때가 종종 있다. 대부분 리눅스용 프로그램들은 프로그램 표시 언어를 바꿀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거의 모든 경우, 시스템 언어를 따라가도록 강제하고 있다. 이게 안드로이드 자체 설계가 그런건지, 아니면 프로그램 제작사들이…

Posted in Linux Server /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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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디스크가 갑자가 드르륵드르륵 우당탕 쿵쾅~~ 왜 이럴까? 누군가 내 시스템에 들어와서 뭔 짓을 해대나??하고 잠깐 생각하다가, 그냥 리부팅만 시켜버리고 자버렸다. 나중에 이리 저리 살펴보니, 아마도 fstrim 작업이 시행된 모양이다. 그리하여.. 내린 결론은 두가지. 서버 공부를 좀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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