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자전거

페달을 바꾸다.

사실은, 자전거를 바꾸고 싶었다. 지금 타는 자전거, 아무런 불만도 없다. 그냥, 새 거가 갖고 싶었나보다. … 그런데, 살짝 불만이 있긴 했다. 바로 페달인데, 이게 좀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은 헛발질(거짓말을 좀 많이 섞었을 때)이 나올 때도 있었다.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음.. (이제와 생각하니 좀 무지 비싼) 시마노 페달(PD-GR500S)을 샀다. 이게 무려 5만원이 넘는데.. 요즘

미세먼지, 자전거, 그리고 송촌교.

참 신기하네. 연 2주째 토요일 오후만 되면 미세먼지가 날아가니 말이야. 지난 토요일은 정말 암울했었다. 아침에 미세먼지 표시기가 시뻘겋게 변해있기에, 오늘 하루도 집 구석에만 박혀있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PM10 이 190 가까이 치솟았었던 듯 하다. 그런데, 점심을 지나면서 조금씩 수치가 떨어지더니, 4시쯤 되니 노란색에서 초록색까지 좋아졌다. 이 때를 놓치면 또 일주일이 그냥 가겠다

자전거 구분. Hybrid, Urban, Flat Bar Road.

좋은 글이 있어 흔적을 남긴다. Urban vs Flat bar vs Hybrid Bikes Explained 내키면 대충 정리도 해보도록 하고.. 지금까지 내가 Hybrid 라고 알고 있던 내 자전거는, 위 글에 따르면 Flat Bar Road 에 더 가깝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