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 길이가 아니라, ‘폭’을 달리하여 출시한 상품이 있다는 사실을 안 건 한 18년쯤 되는 듯 하다.98년 조카 네 스케이트를 잠깐 타본 뒤, 2000년대 초반 인라인 스케이트 붐이 확 일었을 때, 하나 장만하고자 이리 저리 눈치를 봤을 때, 발 폭, 즉 발 볼을 고려한 신발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물론, 국내 사정은 아니고, 해외(미국/캐나다) 얘기였다. 국내에는, 아직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