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꽃삽질

smplayer, mpv 0.32 오류.

우분투용 mpv 가 며칠 전 0.32 로 판올림됐다. 헌데.. 이게 smplayer 19.10.2 와 충돌이 발생한다. 동영상을 돌리면 바로 빠져나와버린다. 사실 0.32 이전판부터도 살짝 다른 문제가 있었다. Video/Audio 설정에서 출력드라이버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었다. 제작자는 소스 상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했는데, 아직 정식판으로는 발표되지 않았다. 그 와중에 mpv 0.32 가 나오면서, 아예 실행이 되지 않는

Snapper, 용어 설명 및 기초 개념.

tldr; 중요한 점은 한가지다.스냅샷은 자동생성되고, 자동생성된 스냅샷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아서 지워진다.물론, 수동생성한 스냅샷은 자동삭제되지 않는다. Snapper 에 의해 생성된 Snapshot 은 크게 두가지다. apt 등을 실행했을 때 자동생성되는 스냅샷과, 한시간에 한번씩 만들어지는 스냅샷. 이 두 스냅샷은 영구 보존되는게 아니고, 미리 설정한 기준에 의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전 것들부터 자동 삭제된다. 진작에 알아봤어야 하는 걸,

OpenSuse, 방화벽(FirewallD) 간단 설정.

OpenSuse, Ubuntu 에 비하면 정말 까다롭다. 그만큼 내가 Ubuntu 에 익숙해있다는 얘기도 되겠지만.. 우분투는 데스크탑은 물론이거니와 서버도, 방화벽이 기본 설치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OpenSuse 는, Leap 도 Tumbleweed 도 ‘기본’이기에 첫걸음부터 막힐 수밖에 없었다. OpenSSH 설치/설정까지야 우분투와 동일했으니 어려울 게 없었는데, 이런, 접속이 되질 않는다.이유는 한가지~~ 방화벽이 있어~!! 짧은 검색 끝에 Yast 로 할 수

서버, 네트웍이 날아갔다.

올해, 왜 이러는건지?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벌써 이렇게 저렇게 망가지고 날아가고 한게 몇번짼지.. 이번엔 이제 막 설치해서 살살 꾸며가고 있던(?) 서버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 잘 못 놀리는 바람에 네트웍 관련 프로그램들이 모두 지워져버렸다. (정확히는 ubuntu-server 꾸러미가 지워지면서 network 관련 꾸러미도 지워진 듯 하다.) 네트웍이 없으니,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다.아… 왜 이리 자꾸 시련이 오는건지. 이걸

꽃삽질 : Nextcloud, 다른 서버로 이전(移轉).

이 글의 내용은 WordPress 다른 서버로 이전과 거의 동일하다.사용자명과 DB명을 찾는 법은 위 글에 나와있다. 먼저 현재 환경(구 시스템)에서 필요한 내용을 따로 저장해야한다. 데이터 추출(DB Export) 여기에 쓰이는 사용자명, 비밀번호, DB는 mysql 용 사용자/비밀번호/DB 이다. Nextcloud 관리자가 아니므로 헷갈리면 안된다.비밀번호는 -p 뒤에 붙여넣지 말고 그냥 빈칸으로 남겨둔 뒤, 비밀번호를 묻는 프롬프트에 넣어도 된다.또는, root(또는 sudo)를

아.. ssd 가 날아가버렸다.

전자제품이니 당연히 수명이 있겠지만,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허나, 그래도 뭔가 이상하긴 하다. 결론: 삼성 ssd 840 500GB(2012 제조) 사망. 아예 펌웨어(UEFI)에서 인식이 안된다. 과정: 망가졌다 추정되는 (다른) 하드디스크를 연결하고 부팅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ssd 손상이 생겨버렸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겨버렸을까. PC 인생 30년에 이런 해괴한 일은 처음이다.역시나 펌웨어에서 인식이 되지 않는 HDD(2TB) 를 무작정 연결한

Linux: 피씨가 네트웍에 연결되면, AP 가 죽는다.

tl;drSSD 가 날아가버리는 사고 때문에 시스템을 다시 꾸미게 됐고, 그 와중에 잊고 있던 이 오류가 재발생되었다.그 와중에, 어부지리랄까, 이 문제 원인을 잡아낼 수 있었다.일종의 역공학(?)이랄까? 내가 뭘 건드렸었는지 하나씩 되짚어보다가 원인을 알아냈다. 짜릿하기도 했고, 허무하기도 했고. 문제는 mtu 9000 이다. 내가 쓰는 PC에서 점보 프레임을 가능하게 설정해놓고 부팅을 하면, 엉뚱하게도 AP(IPTime Extender Giga) 가 죽어버린다.

Linux WOL 기능. Realtek 랜카드와는…

TLDR;Realtek 랜카드에선, 적어도 리눅스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WOL 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이를 위해선, 기본으로 설치되는 r8169 드라이버 대신, r8168 을 사용하면 되기도 한다.그러나, LattePanda 에선 뭔 짓을 해도 WOL 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이 기능을 별 문제없이 쓰고 싶다면 Intel 칩셋 랜카드를 추가로 달거나, 그게 어렵다면 스마트 플러그(글 끝에 설명)를 다는 방법도 생각해볼 순

Ubuntu : Power Button 작동 무시.

서버/비디오 재생용으로 에어마우스를 하나 장만했다. 사실, 이전에도 쓰곤 있었는데, 그게 블루투스용이라서 연결에 문제가 좀 있었다. 연결 자체도 시간이 좀 걸리거니와, 잠시 마우스를 쓰지 않고 있으면 슬립(?)으로 들어가는데, 거기서 깨어나는데도 또 몇 초를 허비해야 한다. 따라서 즐겁게(?) 쓰기엔 부족함이 있었다. 라테판다에 기본 제공되는 USB 포트는 3개인데, 이거 저거 붙이다보니 포트가 부족해졌다. 어쩔 수 없이 허브를 달고,

LattePanda 알루미늄 케이스 + Noctua 5V 쿨링팬

보드와 같이 주문했던 Titan Case 는, 이름만 그럴 듯 했지 그냥 플라스틱으로 된, 살짝 장난감같은 느낌을 주는 제품이었다.첫느낌이 그대로 적중했달까? 작동한지 몇개월 지나지 않아서(2개월쯤?), 쿨링팬의 소음이 듣기 싫을 정도로 심해져버렸다.24시간 돌리고 있으니 당연히 쿨링팬에게도 무리가 갔을 터.. 날개가 워낙 작으니, 사실 못들어줄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조용한 밤에 직~직~ 거리는 소리는, 안 그래도 예민한 나를 건드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