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ugust 2020

꽃삽질 : Bitwarden_rs 설치/설정.

오랜만에 제목에 꽃삽질을 붙였다. 그만큼 여기까지 오는데 길이 험난했음을 뜻한다. 일단은 Bitwarden 과 Bitwarden_rs 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야겠다.Bitwarden 은 오픈소스로 작성된 비밀번호 관리자이다. 현재, 대부분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로 접속이 가능하니 어느 환경에서나 접속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다.그에 더해, OS 별 전용프로그램도 있고, 여기엔 당당하게 리눅스도 포함돼 있다. Electron 기반이므로, 결국 크로뮴기반 웹애플리케이션이라

btrfs 자동 스냅샷 및 기타등등.

** 원래 이글루스에 있던 글. 아주 살짝 수정했다. TL;DR 배포판 판올림 시에 생긴 스냅샷(@apt-snapshot-release-upgrade….) 파일을 지우려면, 다음 두가지 방법을 쓴다. 이 스냅샷이 있는 드라이브를 마운트하고, btrfs subvolume delete xxx 사용. apt-btrfs-snapshot 꾸러미 설치 후 실행하여 삭제. Kubuntu 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업그레이드 중에 용량이 부족하다는 경고 문구가 떴다. 또, KDE Neon 시에도 Btrfs Snapshot 파일이

KDE Neon/Kubuntu 20.40 : Discover(둘러보기)에 ‘Software Sources’ 추가.

이게 뭔 소리냐하면.. /etc/apt/sources.list 를 바꿔주는 GUI 도구를 설치하는 방법을 말함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설정에 이 항목이 나와있지 않다. 물론 수동으로 바꿔줘도 되겠으나…KDE Neon/Bionic 까지는 software-properties-kde 를 설치했지만, Focal 부터는 이름이 바뀌었다. 이제 ‘둘러보기’에 이 항목이 생겼다. 그런데.. Bionic 기반에서 Focal 기반으로 판올림을 했더니, KDE neon User Edition 5.19(기본값) 항목이 아예 보이질 않는다. 재설치도 해보고

KDE Neon: var/opt 등을 Btrfs Subvolume 으로.

제목에 KDE Neon 이 들어가 있지만, 우분투/데비안 어디에서나 가능하다.다만, KDE Neon(focal 기반)은 현재 Calamares 설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KDE Neon 에서 실험한 결과로 이 글을 썼으므로 KDE Neon 을 제목에 붙여줬다. 보통 20GB 정도면 일반 리눅스용 / 로는 부족함이 없는데, 이것 저것 욕심내 쓰다보니 30GB 로도 부족한 상황이 됐다. 그렇다고 루트를 크게 잡고 싶진 않고.. 헌데

꽃삽질: KDE Neon 설치와 설정. (Kubuntu 20.04 기반)

18.04 판에 이어 설치/설정기를 정리한다. 기본 전제는 다음과 같다. Grub 을 사용하지 않고 refind (현재 최신판은 0.12) 를 사용한다. NVMe 드라이브로 부팅한다. Btrfs 를 사용한다. 1. 설치디스크 만들기 및 설치 준비. 설치 디스크 만들기 부트로더로는 기본 제공되는 Grub 대신 refind 를 쓴다. KDE Neon 이 원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내가 refind 를 택했다. 배포판

KDE Neon, Ubuntu 20.04 기반으로 새출발.

얘들은 별 광고도, 예고(?)도 없이 그냥 바로 제품을 출시해버렸네. 한달 쯤 전엔가 블로그에서, ‘개발 중’이란 얘기만 있었을 뿐 세부 소식은 못들었는데, 오늘 갑자기 세상에 나와버렸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늘 날짜(한국 2020년 8월 11일)로 KDE Neon 은 우분투(쿠분투?) 20.04 저장소를 사용하게 됐다. 사실 큰 의미는 없다. Qt 기반은 이미 최신판을 사용하고 있었고, 커널도 HWE 를 추가하여 우분투

R.I.P Google Music..

장사 안되는 서비스는 야멸차게 내치는 구글이 이번엔 Google Music 을 버린다. 열심히 쓰지는 않았어도 그래도 가끔씩 잘 써왔는데.. 밤새 음악 파일 올리던 기억도 나고..결국 유명을 달리하게 됐군. 살짝 아쉬움이 들기도..

mpc 를 사용한 mpd 조작.

mpd 를 mpc 로만 사용하기란 무리가 있다. 하지만, timer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 mpc 는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냥 mpc 를 실행시켜주면 된다. 잠시 타이머 기능에 관해 언급하자면 이렇다. mpd 서버는 systemd 로 실행되고, 만약 음악이 재생되는 도중 서버가 셧다운되면, 다시 켜졌을 때 음악이 그 부분부터 재생되게끔 설정되어 있다. 물론, 이걸

Ubuntu : Shutdown 시에만 특정 명령을 실행하게끔 할 수 있을까? systemd 활용.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Shutdown 시’에 있다. 즉, 재부팅(reboot) 시에는 작동하지 않고, 오로지 Shutdown 시에만 특정 명령을 수행하도록 할 수 있을까? 물론, 리눅스 월드에선 뭐든 된다. 쉽게 될 수도, 아주 복잡할 수도 있어서 그렇지. 이 글의 원제(?)는 사실 이랬다. mpd : mpc 를 활용한, 서버가 꺼질 때 자동으로 연주를 멈추게 하는 법. 다시 말해, mpd 타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