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 5월

꽃삽질 : Clover Bootloader, Linux(Ext4/Btrfs) 사용하기.

내용은 그다지 꽃삽질에 해당하진 않지만, 이 방법을 알아내기까지는 꽤 고생을 했다. 또, 이걸 해내기 위해선, 그동안 이런 저런 바닥에서 굴렀던 내 자신의 노고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으므로, 내 자신에게 스스로 칭찬을 해주고 싶다. 하하하하! 해킨토시가 설치되어 있는 한 PC 에는, Ext4 를 루트로 쓰는 우분투와, Btrfs 를 루트로 사용하는 우분투가 더 들어있다. 해킨토시를 쓰기 훨씬

리눅스 커널 기반 데스크톱 OS??

우분투나 페도라 등등, 흔히 ‘리눅스’라고 부르는 OS 의 명명방식에 대해 예전부터 여러가지 견해가 있어왔다.리눅스는 커널 자체를 뜻하는 것이기에, 우분투 등을 ‘리눅스’라 부르기엔 뭔가 모순이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오늘, 한국어로는 처음으로, ‘리눅스 커널 기반 데스크톱 OS’ 라는 생소한 표현을 접했다. 바로, 티맥스OS 를 홍보(?)하는 기사를 통해. 티맥스OS는 티맥스오에스가 데스크톱 운영체제(OS) 시장 주류인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제품을 대체하겠다는

Btrfs Snapshot, CoW, inode, Hard/Symbolic Link.

이 글은 그저 내가 이해할 수 있게끔 정리한 내용이므로, 객관성은 전혀 보장돼 있지 않다. 서버를 이전(?)하면서, Btrfs snapshot 기능을 사용해보려고 한다.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늘 그렇듯, 배경 지식이 궁금해졌다. (이래서 난 돈을 못번다. ‘결과’만 내면 되는데, 뭔 잘난 척을 하느라, 이리 저리 끙끙대고 있는지..) Btrfs Snapshot 은 CoW 기능을 활용한 방식이다. 그럼, CoW 는 뭘까?CoW

ls, 날짜 표시 설정.

데비안 계열에서, ls -l 을 하면 이런 형태로 날짜가 보인다. 10월, 11월, 이렇게 표시되는 ‘달 이름’이 전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October 를 번역하면 10월이 맞긴 하지만, October 5 를 우리말로 적절히 표기한다면, ’10월 5일’ 이지, ’10월 5’는 아니기 때문이다. Android 에도 이런 문제는 있었는데, 최근엔 내 눈에 띈 적이 없는 걸로 봐선, 소스단에서 수정이 됐든가,

크로뮴 PIP 기능, Oksusu 에서도 작동.

언제부터였던가, PIP 기능이 크로뮴 계열에 추가되었다. 그동안 제대로 써 본적이 없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PC 로 야구를 보려다가 이 기능을 다시 찾게 되었다.(파이어폭스에선 안되는 걸 보면, 크로뮴 계열에서만 되는 기능이라 보여진다.) 백문이 불여일견. 다음과 같이 재생이 가능하다. 두 경기를 위와 같이 동시에 각각 창화면으로 볼 수 있었는데.. 여기엔 한가지 문제가 있다. 한 브라우저당 PIP 는 하나밖에

VirtualBox 에서 USB 드라이브를 통해 부팅하는 방법

VBox 자체로는, USB Live Disk 로 부팅을 할 수가 없다. ISO 파일을 통해야만 부팅이 되지, ISO 를 풀어놓은 USB 장치로부터는 부팅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할 수는 있다.ISO 로 된 부트관리자를 VBox 에 등록해주고, 그 부트관리자로 부팅하면, USB 드라이브로 부팅이 가능하다. 물론, VBox 가상기계를 실행하자마자 USB 드라이브를 활성화 해줘야 한다. 이런 부트관리자로는, 내가 즐기는 전씨네 보물 칼,

‘따끔하세요’는 어느 나라 말일까..

며칠 전,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데, 간호사가 주사기를 찌르기 전, 이렇게 한마디 했다. “따끔하세요.” 뭐 어쩌란 걸까?나보고 입으로 ‘따끔’이란 단어를 말하라는 건가.순간 혼란이 왔다. 내 기억으로, 이런 이상한 말을 꼽아보면, 아마 최초로 내 머리 속에서 거북함을 느꼈던 건 2000년대 초반 시작된 ‘그닥’ 이었던 거 같다. 그 전에도, 그 이후에도 꽤 많지만, 지금 막 생각나는 건 그

행안부에서 리눅스를 고려 중이라고??

한국 정부에서, 현재 정부부처에서 사용 중인 OS 를 리눅스로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는 뉴스를, 외신에서 처음 접했다. 무슨 소릴까 싶어 찾아보니.. 윈도우7 이 2020년까지만 지원이 되는데, 그 이후에 리눅스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그저 대안 중 하나일 뿐, 확정된 사안은 아닌거다. 다만..올해로 딱 10년째 리눅스를 주기종으로 사용하고 있는 내가 한마디 덧붙이자면, 웹오피스로 전환을 하고, 기타 업무

Ubuntu Server: Btrfs Subvolume 사용 설치(NVMe).

우분투 서버를 설치할 때, 파일시스템을 Btrfs 로 선택할 순 있지만, 서브볼륨을 사용할 순 없다. OpenSuse 는 설치프로그램이 정말 완벽하다할 수 있을 정도인데, 우분투는 이 부분이 많이 아쉽다. 이를 극복하려면, 마치 ArchLinux 를 설치할 때처럼, 약간의 지식이 필요하다.이 글에서 간단하게 그 방법을 정리해보기로 한다.다음 글에서 도움을 얻었다. Ubuntu Server 18.04 btrfs raid1 (optionnal) 우분투 서버 설치

Smplayer, QT5

한 때, 우분투 PPA 에도 QT5 용이 있었는데, 제작자가 어쩐 일인지 다시 QT4 로 회귀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계속 QT4 만 올라오고 있는데, 오늘, QT5 용 저장소를 발견했다. OBS 인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smplayer from home:smplayerdev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