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rch 2019

macOS: 여기에서 (Double Commander) 열기 (AppleScript 사용).

제목은 좀 다르지만, 이전에 같은 내용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에서는 Shell Script 를 사용했었는데, 이 글에선 Applescript 를 사용한다. 단순히 어떤 스크립트를 사용하느냐의 차이만 있는게 아니다. Shell script 를 사용하면, 살짝 보기싫은 문제가 생긴다. Shell script 를 사용하여 D.C 를 실행하면, 위 그림처럼 화면 상단 메뉴 막대에 돌아가는 톱니바퀴가 나타나고, D.C 를 끝낼 때까지

macOS: Finder 에서 텍스트파일 만들기 (automator 사용).

왜 파인더에 이 기능이 없는지 모르겠다. 터미널로는 touch xxx 하면 xxx 라는 파일이 생성되지만, 그냥 간단하게 파인더에서도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싶을 때가 있는데, 기본 파인더로는 이게 불가능하다. 위 글 덕에 편안하게 이 작업을 Finder 에 추가할 수 있었다.다만,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내 나름대로 다시 정리했다. Automator 를 실행하고, ‘응용프로그램’을 선택 왼쪽 보관함/유틸리티, AppleScript 실행을 선택

macOS: exFat 유니코드(nfd)와 WINE 문제(풀어쓰기)

한글 자모 풀어쓰기 문제는, 내가 작업한 파일을 MS 윈도우와 ‘공유’할 때 발생한다. 리눅스는 nfd 인코딩된 파일도 문제없이 읽는 듯 하다. (이와 관련한 글을 며칠 전에 봤는데, 다시 찾기란 어렵다. (아니, 귀찮다.)) ‘공유’는 여러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데,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도 있고, 네트웍 드라이브 상에 저장하는 경우, 또는 외장 디스크에 저장하는 경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공무원의 맞춤법 수준?

지역난방공사(공사라고 하니, 여기 근무하는 사람들은 공무원이 맞겠지?)에서, 에너지 요금지원을 해준다길래 신청을 했다. 인터넷(쿠분투/구글 크롬)으로 가능했고, 중간에 키보드 보안(이런 건 왜..) 어쩌고 문제가 있긴 했지만, 취소하고 진행했는데, 별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신청서 문구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고 실소를 금할 길이 없었다. 작은 것이 망가지면, 결국 큰 것도 무너진다.정말 하찮은 실수이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이런 사고가

터미널 녹화 도구: asciinema

어떤 기사를 읽다가 알게된 asciinema.터미널 내용을 녹화해주는 도구인데.. 그렇게 확 와닿지는 않는다.더구나 녹화한 내용을 자신들 서버에 올리고, 그 서버를 통해서 재생해야 하는 방식이 더더욱. 긴 내용이라면 모르겠으나, 터미널을 사용해서 아주 길게 녹화할 일이 있으려나??그보다는 Peek 가 더 간편해보인다. 일장일단은 있겠으나.. 내 수준에선 그렇단 얘기.그저 이런 프로그램도 있다는 걸 기록해두기 위해서 잠시 끄적끄적.

꼼수: Gmail 라벨 내 맘대로 순서 정하기?

몇년간 정들었던 Inbox 를 떠나, 다시금 Gmail 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 구글은, 그런대로 좋은 평을 받은 서비스들을 가차 없이 잘라버리는 데 아주 능한데, Inbox 도 그 칼날을 맞았다. Gmail 이 예전보다는 세련되어졌다고는 하나, 태생은 어쩔 수 없는 법.Label 은 여전히 내 맘대로 배치할 수 없다. 문자순(한글/영문 순)으로만 자동 정렬이 되는데, 자주 볼 필요가 있는

macOS: convmv 를 사용한 유니코드 문제(풀어쓰기) 해결(?)

이 방법 역시, ‘해결’이라기 보단 돌아가기다.그래도, 그나마 이게 지금까지 알아낸 방법 중 유일하기도 하고, 편하게도 쓸 수 있는 해결책이다.이전에 쓴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글에서 도움을 받았다. convmv (Converts Filenames from one encoding to another AND move(rename)) 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건 macOS 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 Homebrew 를 통해 설치한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여기서 <dir> 은,

macOS: Unicode 문제. (한글 자모 풀어쓰기되는 현상)

Double Commander 를 사용하여 소니 음악 재생기에 재생목록을 만드는 스크립트를 사용 중이다. 리눅스에선 아무 문제없이 몇년 째 써오고 있었는데, 이걸 macOS 용으로 변환하면서, 몇가지 삽질을 했었다. 그 삽질이 오늘 마무리될 예정이었는데, 예상 밖의 암초를 만났다.영어로 된 경로(Path, Filename 모두)는 이상이 없는데, 한글이 섞이면 소니 플레이어에서 인식을 하지 못했다. 물론 리눅스에서 작성하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 파일명과

KDE 전역메뉴와 Firefox CSD, 문제 돌아가기

Firefox 66 부터 CSD 가 기본으로 지원된다고 한다.헌데… 데스크탑에선 잘 되는데 랩탑에선 안된다.뭐가 문제일까.. 테마 문제일까? 하여 이거 저거 건드려보다가.. 아하.. 역시 내가 이 업계(?)에서 오래 굴렀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아마도 전역 메뉴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며,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났다. KDE: Global Menu 돌아가기. Firefox/Atom 랩탑에선 전역 메뉴를 켜놓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bash/zsh 호환 문제: 스크립트 작성 시 주의점

bash 로 작성한 스크립트를 zsh 로 돌리려고 하니 문제가 생겼다.사실 이게 우분투/리눅스에선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 배포판엔 bash 가 설치되어 있으니, hashbang 만 정확하게 명시해주면 login shell 이 zsh 라도, 스크립트는 알아서 bash (또는 hashbang 에서 지정한 방식)로 돌아갈테니, 큰 문제가 되진 않는다. 사실 이 문제의 발단은 macOS bash 였다. macOS 는, 모종의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