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December 2018

12월 31일, 12월 32일. 2018.

웹 서버를 만든 이후는 처음이다. 이 글을 쓰는 게.즉, 첫경험. 이렇게 이른 시간에 글을 시작하기도 처음이다. 보통 11시쯤 시작해서 1시쯤, 그야말로 31일과 32일(?)이 교차하는 시점에 글을 썼는데.. 오늘은 어째 그럴 기분(운?)이 아니다. 올해.. 무엇을 했나. 따지고보자면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뭔가 목표를 정했었지만, 지금와서 보면 맘에 드는 결과는 커녕, 노력도 하지 못했다.누굴 탓하랴, 모든

그러나 여전히 iPad.

오호라. Embedding 을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몰랐네. 이젠 굳이 제목 따고 링크걸고 하는 짓을 안해도 되겠군. 12월 마지막 날, 늘 써야 하는 글을 쓰기 전, 간단하게 한마디를 남긴다. 얼마 전, 약 3분쯤 iPad Pro 를 만져봤다. 가장 큰 12.9 였다. 펜슬도 써볼 수 있었다. ‘와~’ 가 절로 나왔다. PDF 문서 보기, 그리고 주석 넣기가 완벽하게

오랜만에 건담, 키리오스.

지난 여름, 용산에 아이맥스 영화를 보러갔다가, 주차비를 내기 싫어 뭔가 사려고 했을 때 눈에 들어온 건담.방구석에 묵혀두고 숙성시켜놓았다가(?), 지난 성탄절에 작업을 했다. 이전 건담이 언제였었나.. FullBurnern 이 마지막인가? 그 뒤에 RG 로 제타건담을 사긴 했었는데, 역시 한참을 그냥 방치했다가 조카한테 줬던 기억이 난다.그렇다면, 약 4년 8개월만인가.. 그렇게 오래되진 않은 듯 한데.아.. 그 후에 MG(F91)을 사서

강화유리 붙이기.

다음에 기종을 고를 때는, 옆면이 곡면으로 된 것들은 꼭 피하고 싶다. 곡면으로 되어 좋은 점은 모르겠고 불편함만 많다. 특히나,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하기가 꽤 까다롭다.보호필름은 세종류쯤 써봤는데, 모두 며칠 쓰질 못했다. 평면 제품은 옆 부분을 무시(?)하기에 ‘보호’의 의미가 없었다. 곡면으로 된 보호필름은, 싸구려라서, 제대로 부착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쓰면 쓸수록 먼지가 다닥다닥 붙는 바람에 도저히 사용을

LattePanda 는 아직도..

오늘 새소식이 왔지만, 내가 신청한 기종은 언제 올 지 기약이 없다. 빨라야 앞으로 두어달. 그렇다는 건 돈 낸 지 딱 1년이 지나서 받게 되는 셈이다. LattePanda 는 지연에 대해 별 사과는 없다. 지연의 원인이 된 인텔 사태(?)가 터졌을 때 간략히 사정 설명만 했을 뿐. (물론, 환불을 원하는 이들에겐 처리는 해줬지만..)중국인들 특성이라 해야하려나? 내 기억으로는 대충

명복을 빕니다.

내 어린 시절, 아니 ‘젊은 시절’이라 해야 하려나. 아무튼 그 시절 내 감성에 정말이지 크게 영향을 미쳤던 봄여름가을겨울의 전태관님이 하늘로 가셨다. 암이란 게 그렇게 무섭다. 이겨내시리라 기원했는데… 내게 있어 봄여름가을겨울은, 참 큰 존재였다. 직접 만난 적도 없고(아, 김종진님은 동네에서 아주 예전에 우연히 한번 본 듯도..), 공연을 보러 간적도 없지만, 그들의 음악은 참으로 내겐 강렬했었다. 연주곡이

Office Live 와 Google-Chrome, 한국어 입력 문제.

** 2019년 11월 현재, 구글 크롬 78.0.3904.97(공식 빌드) 에선 이 문제가 없다. 불과 며칠 전까진 오피스 라이브를 써 본 적이 없었다.주로 구글 오피스로 필요를 채웠었는데, 그냥 문득, MS 오피스가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건 어떤 모습일까가 궁금해져서 시도해봤다. KDE, 구글 크롬 브라우저 상에서, Excel 만을 사용해봤다.큰 문제는 없다고도 할 수 있겠으나,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어처구니없는 오류가 발생한다.

파일 크기를 원하는대로, truncate 명령.

가끔, 파일은 그대로 남겨두고 파일 크기를 줄이고 싶을 때가 있다. 주로 log 관련 파일이 이런 파일들이다. nixCraft : Empty or Delete a log files in Linux or UNIX 위 글에선 truncate 명령을 사용하여 파일 크기를 원하는만큼으로 줄여(늘여)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파일크기를 조작할 때는 뒤에서부터 작업이 이뤄진다. 예를 들어 2KB 인 파일을 3KB 로 늘리면, 뒤에

공공기관 https 문제.

공공기관에 갈 일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 리눅스에선 아직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첫번째 문제는 ActiveX 때문인데, 이건 그런대로 걷어지고 있어서 희망은 조금 보인다.그럼에도, 그 대신 Deb 꾸러미를 설치하라고 하기에, 사실 여전히 문제는 많다. 지난 여름,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우분투/크롬, 우분투/파폭으로 접속해서 카드 신청을 하려다가 안 그래도 더러운 심성에 더더욱 기름을 붓는 결과를 낳았던 적이 있다.

갤럭시 S9, Recovery Mode / Download Mode 진입.

며칠 전, 운전 중에 전화가 와서 거치대에 있던 전화기를 빼내어 통화를 한 후, 옆 사람에게 부탁하여 다시 제 자리에 전화기를 돌려놓게 했다.그런데.. 그 사람이 내 전화기에 익숙하지 않았기에(그렇다고 해도, 그게 스위치라는 걸 몰랐을까??), 엉뚱하게 전원 스위치 ‘등등’을 한동안 누르고 있었고, 그 결과, TMap 을 사용 중이던 화면이 갑자기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고속국도 운전 중이라 차를 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