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 9월

KDE Neon(Bionic 판), Nimf 설치 성공.

이전에 쓴 글에서, Neon 에서 Nimf 설치는 불가능함을 언급했었다.컴파일에서도 오류가 발생하고, Deb 꾸러미 설치도 불가능했다. 그렇게해서 안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어젠가? Neon 이 우분투 18.04 기반으로 공개됐다는 글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재도전을 해봤다. 생각보다 빨리 답을 찾을 수 있었고, 그리하여 아주 즐거운 일요일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다. 일단, 18.04 기반 KDE Neon 에서는 Nimf 컴파일/Deb

Aliexpress 환불 소동(?)

물론 아직 환불이 된 건 아니지만..9월 초에, Aliexpress 에서 케이블 자재를 구매했다. 최근 Ali 사용이 잦다. 저렴하고, 품질은 사실 따질 필요도 없다.다만, 세계 어디나 있는 나쁜 놈(?)들이 문제지. Aliexpress 에서 물건을 산 지는 3~4년쯤 되는 듯한데, 그동안 말썽을 일으켰던 적은 두어번 정도 된다.한번은 끝까지 물건을 보냈다고 발뺌을 해서 Dispute 끝에 환불을 받았다. 당시엔 Dispute 첫판에서

LattePanda Delta.. 최악의 악재를 만났다.

조금 전에 전해진 Update #16 에 따르면.. (아 짜증나!!)최근 발발한(?) Intel 사태로 인하여, Delta 는 앞으로도 3~4개월 후에나 생산에 돌입할 수 있다고 한다. 생산 환경은 다 완료됐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서 일정이 연기된 건지, 아니면 인텔이 오히려 도와준 건지(?)는 알 수 없지만..인텔 기사 읽을 때만해도 나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겠거니 했는데.. 이럴 수가 있나. 어쨌든, 올 해

Xiaomi/UGreen PD 충전기 성능(?) 시험 외.

이런 영상 때문에, 나도 이 글을 쓰게 됐다.저 영상에선 Xioami 충전기 성능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는데, 내 거는 잘 작동했다. 45W 충전이 가능한 랩탑에 연결해봤는데, 제대로 잘 작동했다.다만, 충전된 상태에 따라 유입(?)되는 전류량은 달라진다.배터리 충전량이 50% 정도일 때는 대략 20V 2.20A 내외 출력이 나오고, 결국 44~45W 로 충전된다.80% 정도로 올라가면 전류량이 줄어서, 2A 이하, 1.x 정도로

테니스 이야기: 코리아오픈 & 레이버컵

아직까지 테니스 경기를 직접 본 적은 없다. 생각해보니.. 직접 봤던 경기들은, 열 손가락에 꼽을 수도 없을 정도다.야구, 축구, 농구, 배구, 아이스하키, 탁구.정말 저게 다인가? 그나마 배구는 학생 때 본 거니 정말 수십년 됐고, 탁구도 마찬가지.제대로 본 건 야구 밖에 없다. 뭐 그건 어쨌든. 요즘 ‘코리아 오픈’을 하고 있어서 어제 밤에도 중계를 봤다. 비가 오는 바람에

MacOS: ssh passphrase 를 더 이상 묻지 않게끔.

KDE Plasma(정확하게는 Kubuntu 18.04)에도 이 문제가 있는데, MacOS 도 비슷했다. 단, MacOS 는 한판으로해결이 됐고, KDE 는 심심하면 암호를 묻곤 한다.(KDE Neon 에선 이 문제가 없다. 아마 쿠분투 18.10 에서도 괜찮을 듯 하다. 다시 말하자면, 쿠분투 18.04 의 버그로 보인다.) 단, 그게 ssh passphrase 는 아니고 계정비밀번호라는게 문제지만. StackExchange 의 도움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간단히

iOS 기기를 MacOS 에서 인식하지 못할 때?

몇가지가 동시에 일어난 상황에서 다음 상황이 일어났기에, 원인이 뭔 지는 알 수가 없다.다만, 이렇게 해결을 했다는 것만 기록으로 남긴다. iOS 기기는 12 로 판올림하고, MacOS 에선 이런 저런 이상한(?) 작업을 했다. 그리고 USB 케이블로 양 기기를 연결했다. 별 무리없이 iTunes 에서 iOS 기기를 찾아냈다. 그런데.. iTunes 에서 기기를 추출한 뒤, 다시 연결하니 도무지 기기를 찾질

Gmail, Inbox 흉내내기.

내가 좋아하던, 자주 쓰던 구글 서비스는 잘 없어진다.Reader 가 그랬고, 지금은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메모장(?)이 그랬고.. 메모장은 Keep 이라는 훨씬 편한 도구가 생겨나서 아쉬움이 전혀 없지만, Reader 는 대체품보다 그 시절이 더 편했었다. Ino Reader, Feedly 모두 광고가 있거나 또는 유료로 써야 하기도 하고. Inbox 는, 이제 좀 익숙해지려나 했더니 또 없어진단다. 이 얘기는

Vici VC99 구매.

지금껏 내 평생 테스터는 2개..를 썼었던 듯 하다.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지금 쓰고 있는 것 전에도 비슷하게 생긴 테스터를 사용했었는데, 그게 첫번째였던 듯 하다.두개 모두 이른바 ‘카드형’ 테스터였는데, 이제 곧 버리려고 하는 제품은 ‘새한 ST-3230’ 이라고 이름이 붙어져 있다. 이게 고장난 지는 꽤 됐다. 고장이긴 한데, LCD만 고장이 난 거라서, LCD 에 이리 저리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