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 8월

zsh, 실행 PATH 추가.

언젠가 문득 들어보기만 했던 zsh 를, 며칠 전 아래 글을 우연히 보고 설치를 해봤다. What is ZSH, and Why Should You Use It Instead of Bash? 첫 느낌은..‘괜한 짓을 했구나..’사용하는데 별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좀 공부가 필요해 보였기 때문이다.여러 새로운 기능들이 꽤 있어서, 그냥 대충 쓰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래도 조금씩 배워나가기로 하고 그냥

pip 모든 꾸러미 판올림?

pip 에는 apt 처럼 모든 꾸러미를 찾아 판올림 해주는 기능은 (아직) 없다. 그러나, 이없으면 잇몸이라고, 비슷한 기능을 해줄 순 있다. 게다가, 어떤 꾸러미에 신판이 나왔는지 일일히 알 수가 없기에, 이런 자동화 기능은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머리가 비면 몸이 고생.. 역시 맞는 말이다. 다음 글을 참고했다. Stackoverflow: Upgrading all packages with pip 위 글에 몇가지

Regex: Backtrack 이란?

아래에 쓸 개념이 맞는지는 확실히는 모르겠다. 하지만 맞는 듯 하다. 이런 저런 Regex 에 관련된 글을 읽으면서 Backtrack 이란 개념을 여러 번 접했는데, 그간 제대로 정리를 못했다.여기서, 더 잊기 전에, 자취를 남기도록 한다. Backtrack 이란 Regex 엔진이 작동하는 방식 중 하나를 일컫는데, Greedy Quantifier 를 쓸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Greedy/Lazy 에 관해서는 예전에 정리한 적이

Vim & Regex

그동안 Vim 에 관한 책을 적어도 2권은 봤고, 두꺼운 책 하나도 가끔 참고하는 정도로 보곤 했는데, 오늘 쓸 내용에 대해선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다. 아주 샅샅이 찾아본 건 아니지만, 3개 책 모두, 이 내용은 빠져있었다. 그 책들은 다음과 같다. 손에 잡히는 Vim Hacking Vim 7.2 (Packt) Learning the vi and Vim Editors: Text Processing

구텐베르크 연습

** 구텐베르크에선 자주 사용하는 블럭을 저장해놓고 바로 불러 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른바 ‘Reusable Block’.Creative Commons 등을 저장해놓으면, 간단히 쓸 수 있다.물론, 블럭 편집도 가능해서, 내용추가/삭제도 할 수 있다.편하구만. 아직 베타판인데, 정식으로 올라가고, 계속 발전해나가면 더더욱 좋아질 듯 하다. 위 코드 영역은 MarkDown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었다. ‘비슷하다’라고 한 이유는 다음에 있다.“` 을 입력하고 Shift-Enter

Regex : 줄바꿈 포함.. 그러나 왜 안돼??

맞춤법에 무지한 이들을 살짝 놀리느라, 또는 그저 재미를 위하느라, 요즘 가끔, ‘외않되?’라는 표현이 쓰이기도 하더라. ‘외않되’라.. 재밌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다.20년 전에 비해서 ‘글’을 쓰는 사람이 기하급수로 늘었기 때문에, 그만큼 글의 질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당연히 맞춤법을 제대로 지키는 글은 보기가 힘들어졌다.저 정도는 맞춤법도 아니고, 그저 기본 상식인데… 요즘 교육으로는 저 만큼의 지식을 기대하기도 어렵나보다.

zsh alias 추가.

얼떨결에 zsh 를 설치했는데, bash 에 설정해놓은 alias 가 작동하질 않는다. 당연히, 새롭게 설정을 해줘야 할테지. bash 와 마찬가지로, .zshsrc 에 넣어줘도 된다. 하지만.. 거기엔 이런 말도 나와있다. .zshrc Set personal aliases, overriding those provided by oh-my-zsh libs,plugins, and themes. Aliases can be placed here, though oh-my-zshusers are encouraged to define aliases within the ZSH_CUSTOM

S9 용 차량 충전기? UGREEN Charger

남들 쓰는 거 그냥 써도 딱히 책잡힐 일은 없을 듯 한데, 굳이 이 기업은 충전기마저도 조금 다른 걸 쓴다. 그 덕에,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 충전기로는 이른바 ‘고속 충전’을 할 수가 없다.그냥 Qualcomm 규격을 쓰면 안되는거냐..? 집에서 쓰는 거야 그냥 달려온 충전기를 쓴다고 해도, 문제는 차였다. 차에는 그냥 5V 2A 일반 충전기가 달려있는데, 이걸 쓰면 아무래도

로지텍 K380 / External Keyboard Helper Pro

위 두가지 조합을 사용해서 Android / Chrome 환경에서 이 글을 써봅니다. 몇가지 설정이 필요하지만, 무리는 없는 듯 합니다.시험해본 몇몇 프로그램들에서 한글 두벌식/영문 Dvorak 키보드가 무리없이 작동함을 확인했습니다. 한/영 전환키는 Shift-Space 로 설정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구글 킵에선 Space 키가 오작동합니다. 개발자에게 문의를 해볼 생각이긴 하지만, 일단 해결책은 있습니다.고급설정 – Keyboard Mapping – Failsafe 모드 를

스마트로 세외수입??

신용카드 명세서를 보니 이런 항목이 있었다. 금액은 5000원.이게 뭘까.. 곰곰히 생각해봐도 잘 기억이 안난다.인터넷 검색에도 딱히 뭔가 단서가  안나온다. 나를 더더욱 이상하게 만들었던 건, 5000원 납입내역 바로 전에 납부한 세금 때문이었다. 세금 납부시에 수수료가 따로 들어간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었는데, 설마 5000원이 수수료? 그렇다고 수수료가 저렇게 따로 지불/승인이 되지는 않을텐데?????? 그러다 문득! 어제 갔던 야구장에서 주차요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