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ne 2018

Autokey 0.95.0 공개. 드디어 qt 지원.

Autokey 가 Python3 로 넘어간 뒤로는 처음으로 Qt 를 지원하게 됐다. 고생하신 Autokey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를. PPA 에 올려놓으며, 지난 번에 얘기했던 부분이 고쳐지지 않아서, 똑같은 헛짓을 또 했다. 그러다가 알게된 건데, Testing PPA 가 하나 있다면 이 헛짓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다들 그렇게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게, 런치패드의

Atom Editor: 키보드 단축키 추가/편집.

강력하기에 복잡한걸까. 그저 내가 익숙하질 못한걸까. Atom Editor 에서 단축키를 정의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었다. 시간에 쫓겨서 급한 맘에, 제대로 찾아보지 못한 탓도 있었겠지만, 아무튼 쉽지 않았다. 간단하게 정리한다. 먼저 원하는 기능을 찾아야 한다. Settings – Keybindings 를 열고, 해당 기능과 명령어를 찾는다. 찾은 후, 왼쪽끝에 있는 복사 아이콘을 눌러 해당 내용을 카피한다. 예를 들어, 커서를 맨

KaOS 한글 글꼴 설치.

심심풀이로 KaOS 를 설치해봤다. 이 OS 는 ArchLinux 와 비슷한데, ArchLinux 기반은 또 아니라고 하는 듯 하다. 어쨌든, 설치는 큰 무리가 없으나, 한국어로 설정하여 설치하면, 한글이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글꼴이 설치가 안된 모양인데, 어떤 데선 보이지만(터미널), 대부분은 깨진 상태로 보인다. Arch 에 익숙하질 못해서 그야말로 더듬더듬(?) 거리며 글꼴 하나를 설치했더니, 일단 한국말은 보이기 시작했다. 언젠가..

kwallet, 지갑 삭제 후 구글 크롬/크로뮴 로그인 문제.

KDE 시동 시에, kwallet 이 가끔 비밀번호를 묻는 경우가 있다. 우분투 17.10 에선 이런 일이 없었는데, 18.04 에서 가끔 귀찮게 하곤 한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려나.. 고민하다가, KWalletManager 에서 지갑(kdewallet)을 삭제해봤다. 지갑 삭제 후, 다음 디렉토리도 지워줬다. rm -rf ~/.kde/share/apps/kwallet 그리고 시스템을 재시작하면, 다시 KWalletManager 가 실행되고, kdewallet 이라는 기본 지갑을 새로 생성한다. 물론, 위에서 지운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Tektro IOX 11 PB801) 교체.

언젠가부터, 앞브레이크에서 끼익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심하지는 않고, 브레이크를 잡는 시점부터 나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자전거가 거의 멈출 때쯤에는 꼭, 끼익~ 소리가 났다. 제동에 문제가 있는 듯 하지도 않고 해서 그냥 타다가, 한달쯤 전엔가, 아래 동영상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해봤다. 결과는, 전혀 효과없음. 로터를 갈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일단은 패드가 먼저라고 생각했기에, 얼마나 하는 지

자전거 타이어/튜브 분해/조립/교체. 700c

보통, 자전거 타이어 교체를 할 때, 타이어에 튜브를 끼워놓지 않은 상태에서 림에 타이어를 장착하는 작업을 먼저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튜브를 타이어 안쪽으로 집어넣는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아봐도 그렇게 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자전거는, MTB 등 바퀴가 두꺼운 종류들이다. 700c 를 사용하는 자전거들은, 폭이 굉장히 좁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자전거 사고, 그리고 바퀴/튜브 교체, 덤으로 페달까지.

지난 토요일, 어쩐지 나가기 싫은 맘이 강하게 몰려왔다. 그래도 이걸 이겨내야 한다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날 이끌었고, 자전거에 몸을 실었다. 원 목적은 못해도 30km, 멀리가면 40km 정도를 달리는 거였다. 그런데 어째, 몸도 무겁고, 자전거도 잘 나가지 않는 듯 하고.. 그렇게 10km 정도를 달려, 출판단지 근처까지 도착했다. 이제 조금만 가면, 늘 쉬는 공원이 나오는구나, 하는

linux 설정 파일에서, 문두의 -(dash/minus) 표시는 무슨 뜻?

다짜고짜 명령부터 내려보자. $ cat /etc/pam.d/sddm | grep ^- -auth optional pam_gnome_keyring.so -auth optional pam_kwallet.so -auth optional pam_kwallet5.so -session optional pam_gnome_keyring.so auto_start -session optional pam_kwallet.so auto_start -session optional pam_kwallet5.so auto_start 이 설정파일에 – 로 시작하는 행이 6개나 있다. 이건 뭘까?? 주석은 # 로 처리하니 아닌데..? Truth is (always) out there. man pam.d 에 답이 있었다.

bash: 세미콜론(semicolon ;) 과 쌍앰퍼샌드(double ampersand &&)

& 기호를 한국어에선 뭐라 부르나?애초에 한국어 표기법/문법에 저 기호가 있긴 하려나?글을 쓰기에 앞서 이게 궁금했으나..찾아보기는 귀찮다. 리눅스로 체제전환(?)을 시도한지 올해로 정확히 10년.리눅스를 접한 지는 그보다 훨씬 오래인.. 아마도 20년?처음 설치해본 건 90년대 초반이니까, 아무튼 꽤 오래되긴 했다. 그런데, 바로 한달쯤 전에야 ; 과 &&의 차이를 알게됐다.무식의 소치가 아닐 수 없다.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은 다음

우분투: autofs 설정 및 사용(NFS 자동 마운트)

며칠 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linux timeout 명령, mount 가 되었는지 확인. 위 글의 목적은, NFS 로 마운트 되어 있는 디렉토리를 Amarok 이 실행하면서 먼저 마운트를 하도록 하게끔 하는데 있었다. (“하도록 하게끔 하는데”?? 표현이 너무 길다. 적절한 다른 좋은 문구가 떠오르질 않는다.) 저 글에선 timeout 이란 쓸만한 명령을 이용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