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y 2018

페달을 바꾸다.

사실은, 자전거를 바꾸고 싶었다. 지금 타는 자전거, 아무런 불만도 없다. 그냥, 새 거가 갖고 싶었나보다. … 그런데, 살짝 불만이 있긴 했다. 바로 페달인데, 이게 좀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어서, 가끔은 헛발질(거짓말을 좀 많이 섞었을 때)이 나올 때도 있었다.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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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Office, Softmaker office 가 제공하는 무료판. 그러나..

일단 제목부터가 저렴하다. FreeOffice 가 뭐냐. Softmaker office Free edition 정도가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고 그저 중얼거려본다. 아무튼. Download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데, MS Windows 와 Linux 판을 제공해주고 있다. Kubuntu 에서 설치해본 결과, “쓸 만한 상태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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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i 용 사전 Scraper by 아름다운 국(?).

얼마 전부터 영단어 공부를 시작하여, 한동안 안쓰던 Anki 를 다시 꺼내들었다. 확실히 Anki 는, 열심히만 쓰면 굉장히 강력한 도구다. 잊을만 하면 물어보고, 또 잊을만하면 또 물어보니까 자연스레 외워지게 된다. 그렇게, 새로운 단어만 꾸준히 추가하면 됐을 텐데… 그 작업은 다소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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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omon M106K? 1060 pro?

오늘, 중국산 여러 전자제품을 소개하는 기사를 봤다. 그 중, 저렴한 Digitizer가 있단 걸 알게 됐다. 지금도 내 옆에 와콤 제품이 하나 있긴 한데, 제대로 써 본 적도 없지만, 이미 고장이 난 지 오래라서, 안 그래도 하나 살까.. 하던 참이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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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게임, Y의 비극 88.

‘신본격’이라 불리는 작가들 중, 그래도 유명한 아리스가와 아리스(有栖川有栖). 장난 비슷한 이름을 가진 이 작가는, 작품도 살짝 장난 같은 분위기가 난다. 내용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설정이 그렇다고나 할까. 작가와 동명인, 게다가 직업도 추리 소설가인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나오는 ‘성인 아리스가와 시리즈’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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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Python by Lutz, thru. Aladin.

Python 을 접한 지 이제.. 흠… 6년쯤 되어가려나? 첫 시작 때 이런 저런 책들을 봤었지만, 그래도 확실한(?) 기본을 잡아줬던 책은 Learning Python (4th Ed. by Mark Lutz) 였다. 그 뒤로도, 이런 저런 책들을, 아직도 보고 있는 중이다. 그 와중에,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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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Soup, 겪은 대로, 우선 정리.

이런 코드가 있다. html_doc = “”” <html><head><title>The Dormouse’s story</title></head> <body> <p class=”title”><b>The Dormouse’s story</b></p> <p class=”story”>Once upon a time there were three little sisters; and their names were <a href=”http://example.com/elsie” class=”sister” id=”link1″>Elsie</a>, <a href=”http://example.com/lacie” class=”sister” id=”link2″>Lacie</a> and <a href=”http://example.com/tillie” class=”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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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빕? 배빞? BABIP? 뭔 소리?

2010년대 들어서면서, 기존 고루한(?) 통계를 뒤로 하고, 새로운 야구 통계들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 WHIP(출루허용), OPS(출루+장타율), IRA(승계주자 실점) 등등인데, 그 중에서도 아주 최근, 꽤 많이, 그리고 자주 들리는 용어가 BABIP 이다. 최근, (그래봤자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방어율’은 ‘평균자책점’으로 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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