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March 2018

Advanced Learner’s Dictionary 란??

지금껏, 영어 공부를 하느라 쓴 돈만 해도… 사실 그리 많지는 않다. 학원엘 다닌 적도 없고, 잠깐 외유를 한 게 다니까, 요즘 애들처럼 큰 돈을 투자하진 않았을 거다. 그러나, 공부 못하는 애들이 책 욕심만 많다고, 나도 이런 저런 책들은 꽤 사 모았었다. 언제 샀는 지 기억도 안나는 Concise Oxford 사전도 지금 내 눈에 보이고 있고, 2006~2007년

Collins 사전(Online) 오류 발견.

오류라고 해도, 내용에 오류가 있는 건 아니고, 링크가 잘못된 모양이다. Collins Cobuild 사전에서 To를 검색하면, 난데없이 Come Clean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이게 뭔 소리야..? 10여분간 검색하고 헤매다가 알아냈는데, 이건 Clean 의 15번째 설명과 바로 연결이 돼 있다. 뭔가 편집 실수인 듯 하다. Collins Cobuild 측에 이메일을 보내긴 했는데.. 과연 정정이 될런지?? 이런 (자동) 답장이 오기는

Regex : 괄호 뒤에 오는 물음표가 의미하는 바는? (abcd)? 에 숨겨진 뜻.

이렇게 알게된 지식을 오래 오래 간직하면 좋으련만..그나마 여기에 이렇게 적어놓는 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굳게 믿으며 글을 시작한다. 며칠 째 Regex 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집중을 오래 하면 여기 저기 삭신이 쑤신다.이건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운동을 안해서일테지만.. 자! 이런 Regex 를 보자.Python 으로 실험해봤다. 어려운 건 하나도 없다. 다음 문제. 여기도 어려울 게

정말, 어느 나라 말인지..

슬림한 실루엣과 매트한 표면의 심플하고 세련된 룩이 돋보이는 여성용 슈즈입니다. 가벼운 메쉬 갑피에 적용된 시스루 메쉬 오버레이가 모던한 레이어드 룩을 선사합니다. 고무 아웃솔의 리플 패턴이 타이어에서 영감을 받은 튜블라 디자인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디테일을 더해줍니다. 신발 선전/설명 문구인데, 거짓말 좀 섞으면 조사 빼고는 모두 영어로군. 나는 이런 걸 보면 왜 현기증과 짜증이 동반되는 걸까. 마지막 문장은

Regex.. 참 어렵고도 신기하고도..

Regex 를 잘 알면, 정말 며칠 걸릴 복잡한 작업도 간단하게 끝낼 수가 있다. 헌데.. 이 Regex 라는거. 작성할 때는 나름대로 논리를 동원해서 만들어낼 수가 있는데, 이미 만들어진 Regex 를 해독하려면 도무지 무슨 뜻인지 금방 와닿지가 않는다. 내가 만든 표현도 그럴진대, 남이 만들어놓은 건, 항목 수가 3개만 넘어가도 잘 해석(?)이 되지 않는다. 복잡하지 않은 표현식들도 마찬가지.

python3 regex(python3-regex module), \K 옵션 사용 가능.

Perl 에서 처음 본 /K 를, Python3 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을 오늘 알게됐다.예전 블로그에 쓴 글, Shell Script 를 위한, IP 주소 확인, 그리고 cut 사용법.에서 이 기능에 대해 정리한 적이 있다. 이 기능이 참 편한데, 다소 복잡한 Look Around 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히, 그리고 만들고, 읽기 쉬운 방법으로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 성경별 차이점. 확인한 대로만.

아가페출판사에서 나온 ‘주삶’을 읽기 시작한지 한 3년쯤 됐나. 적어도 2016년까지는 영어 성경이 NLT(New Living Translation)이었는데, 작년(2017)부터 ESV(English Standard Version)로 바뀌었다. 연결해놓은 Wikipedia 에는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다. ESV : The English Standard Version (ESV)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Christian Bible. It is a revision of the 1971 edition of the Revised Standard Version[3]

자전거 구분. Hybrid, Urban, Flat Bar Road.

좋은 글이 있어 흔적을 남긴다. Urban vs Flat bar vs Hybrid Bikes Explained 내키면 대충 정리도 해보도록 하고.. 지금까지 내가 Hybrid 라고 알고 있던 내 자전거는, 위 글에 따르면 Flat Bar Road 에 더 가깝겠군.

Moyu Huachuang 5x5x5 분해/조립.

사진을 몇 개 더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2장 밖에 없네. 2015년 8월에 구매하여, 2년 반이 넘게 사용하다 보니 큐브에 때가 많이 타버렸다. 스티커가 없는 제품이라 겉은 괜찮은데(자주 닦아줬으니까 더더욱), 조각 안쪽엔 보기 싫게 때가 묻어있어서, 돌릴 때마다 눈에 짜증을 조금씩 심어줬다. 틈이 너무 작아서 면봉으로도 건드릴 수가 없고, 그냥 그 상태로 몇 달을

~ 거로 보인다???

이젠 ‘글’로 먹고 사는 직업인은 없다. 이렇게 단언할 수 있다면 편하겠지만, 아직도 꽤 많은 이들이 글로 먹고 산다. 그런데, 인터넷이 활성화면서, 활자매체가 없는 언론기관이 많이 늘어났고, 그에 따라 ‘기사’도 늘어났다. 그러나, 그에 반비례하여 글의 품격은 상당히 많이 떨어져버렸다. 최근, 너도 나도 쓰고 있는 ‘~이유다’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 이것에 대해선 언젠가 좀 자세히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