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짧은 생각, 긴 글

그야말로 주저리 주저리.

난 블루투스 (오디오)가 싫어요~!!

뭐.. 쓰고보니 콩사탕 비슷해지긴 했는데..나도, 블루투스 오디오가 싫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블루투스 이어폰(earbud)이 싫다. earbuds 라는 단어를, 지금까지 상표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전에도 오른 일반 명사였네. 대부분 English 사전에 올라와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일부 사전에는 정사전이 아니고 오픈사전쪽에 수록되긴 했지만. 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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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는 이제 다른 회사가 된건가..

90년대, 소리가 좀 크다(? 아니 ‘빵빵하다’가 더 어울리려나.)하는 술집에 가보면, 십중 팔구 스피커는 거의 대부분 보스 였다. 그 중에서도 901 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내겐 ‘보스=힘!’ 공식이 박혀버렸다. 사실, 오디오 기기 관련한 지식은 별로 없었는데, 그런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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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름은 꼭 기억하고 싶어서. 박지윤님, 고생하셨습니다.

그 마음, 누가 알까.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알 수야 없지만, 어쨌든 거기까지 갔는데, 경기에 나가보지 못했다면..내가 저 나이에, 저런 비슷한 경험을 했다면,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어도 속으로는 많이 아파했을 듯 하다. (아마도, 혼자 어딘가 틀어박혀서 술이나 먹었겠지.) 아무튼. 국내에서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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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12월 32일. 2021.

또 그 날이 왔다. 살아만 있으면, 이 날은 반드시 온다.금방 왔다는 느낌도 들고, 꽤 오래 걸린 듯도 하고.. 낮부터 또다시 미친놈처럼 노래 2개를 연달아 듣고 있다. 처음 몇번을 들었을 땐, 이거 꼭 이래야하나.. 했었는데, 또 금방 익숙해져버려, 이젠 반복되는 스케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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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上同), 좌동(左同).. 또는 우동(右同)

굳이 이런 글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그래도 눈에 밟히니 적어두는게 시원할 듯. 우선, 어딘가(?)에서 옮겨온 다음 표를 보고.. 대진 KBSN스포츠 네이버 스포츠 준결승1 7/18(일) 오전 6시 녹화중계 7/17(토) 밤 8시 30분 생중계 준결승2 7/17(토) 밤 10시 30분 생중계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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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 바비큐 와퍼!

요즘처럼 햄버거를 자주 먹었던 때가 있었으려나.그렇게 맥도날드 광고를 많이 봤었어도 굳이 사먹으러 갈 생각은 안했었는데, 피시 버거(filet o fish)가 재출시됐다고 철수 형님이 말씀하시기에, 마침 드라이브스루를 지날 일도 했고 해서 지난 주엔가 먹어봤었다. 소감은.. 흠? 예전 그 맛이 안나는 듯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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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도너츠? 야채빵? 야채 고로케? 이름은 모르겠지만..

고로케 반죽을 빵처럼 튀긴 다음, 안에 양배추, 오이 정도 넣고 케첩을 뿌린 음식.오늘 갑자기 이게 생각이 났다. 사실, 어렸을 때 저걸 열심히 사먹은 기억은 없다. 저걸 제대로 먹어본 건 약 10년쯤 전. 가능한한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바로 그 시기.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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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정석에 나오는 ‘유제’. 무슨 뜻?

몇십년만에, ‘유제’의 뜻을 찾아봤고, 알아냈다.그런데, 어째 좀 씁쓸하다. 요즘은 예전만큼 인기가 없다지만, 내가 공부하던 시절엔 이 책은 그야말로 바이블이었다.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던 ‘해법수학’은 지금은 없어졌지만, 정석은 그래도 아직까지 그 이름을 떨치고 있는 중이다. 정석에는 쪽 상단에 ‘필수 예제'(요즘 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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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광양회(韜光養晦), 견강부회(牽強附會)

한자성어는 어째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점점 더 낯설어만 간다. 아마도, 예전보다 덜 쓰게 돼서 그런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게다가, 한자성어는 한자를 쓰지 않고 그냥 한글로만 표기하면 더 이상한 느낌이 들고, 따라서 더 외워지질 않는다. 도광양회라는 표현을 들은지는 아마도 10년도 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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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12월 32일. 2020.

올 한 해는.. The C. Disease Disaster 로 인해 별 할 말이 없다.몇 년이 흐른 후 이 글을 볼 때, 저게 뭔 소리지? 하는 날이 있기를 바라지만.. 이번 달 초였었나, 무작위 재생 중 우연히 ’12월 31일’을 듣게 됐다. 이 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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