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음악 : 鑑賞, 感想, 感傷

To Find the Meaning of a Song?

한국 노래, 특히 요즘 노래 가사들은 거의 대부분 직설화법을 구사하고 있어서, ‘내용’이 뭔지를 모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애들 단어를 써서, 어휘 해석의 문제가 있을 때는 있어도, 노래의 의미가 애매한 경우는.. 글쎄, 그다지 많지는 않은 듯 하다. 그래도, 몇년간이나 듣다가, 최근에야 가사를 제대로 들여다보고, 어?? 했던 노래가 있긴 했다. 러블리즈 Destiny(나의 지구)가 바로 그 노래.‘빛의 반지’

crooze.fm 에서 클래지 콰이를!

2019.08.19, 오후 5:09 현재.http://streams.crooze.fm:8000/stream128 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익숙한 멜로디가 튀어나왔다. 바로, Clazziquai 의 2005년 앨범, Color your soul 중, ‘I will give you everything’.가사가 모두 영어라 이 노래를 들어도 한국 노래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요즘 인기있는 KPop 도 아니고, 이런 노래가 나오다니 좀 신기하네. 저 노래, 당시는 그래도 아직은 혈기왕성할 때라 많이 들었었는데..오늘

Eric Clapton: Happy Xmas

이 형님도 일흔을 훌쩍 넘기셨고, 예전같은 과격함은 사라진지 오래다.그러나, 아직도 현역으로서, 그것도 블루스를 하고 계신다는 데 대해, ‘존경’이라는 표현 외엔 뭐라 달리 할 말이 없다. 이 앨범을, 블루스 문외한이나, Eric Clapton 이란 존재를 모르는 이가 듣는다면, ‘이게 무슨 캐롤이냐?’라고 부정할 지도 모르겠다.재즈 계열에선 내가 지금 손에 꼽아도 꽤 여럿이 생각날만큼 캐롤 음반이 많은데, 블루스쪽에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