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여행/자전거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Tektro IOX 11 PB801) 교체.

언젠가부터, 앞브레이크에서 끼익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심하지는 않고, 브레이크를 잡는 시점부터 나는 건 아니었다. 그러나 자전거가 거의 멈출 때쯤에는 꼭, 끼익~ 소리가 났다. 제동에 문제가 있는 듯 하지도 않고 해서 그냥 타다가, 한달쯤 전엔가, 아래 동영상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해봤다. 결과는, 전혀 효과없음. 로터를 갈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일단은 패드가 먼저라고 생각했기에, 얼마나 하는 지

자전거 타이어/튜브 분해/조립/교체. 700c

보통, 자전거 타이어 교체를 할 때, 타이어에 튜브를 끼워놓지 않은 상태에서 림에 타이어를 장착하는 작업을 먼저한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튜브를 타이어 안쪽으로 집어넣는 방식이 많이 사용된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아봐도 그렇게 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할 수 있는 자전거는, MTB 등 바퀴가 두꺼운 종류들이다. 700c 를 사용하는 자전거들은, 폭이 굉장히 좁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자전거 사고, 그리고 바퀴/튜브 교체, 덤으로 페달까지.

지난 토요일, 어쩐지 나가기 싫은 맘이 강하게 몰려왔다. 그래도 이걸 이겨내야 한다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날 이끌었고, 자전거에 몸을 실었다. 원 목적은 못해도 30km, 멀리가면 40km 정도를 달리는 거였다. 그런데 어째, 몸도 무겁고, 자전거도 잘 나가지 않는 듯 하고.. 그렇게 10km 정도를 달려, 출판단지 근처까지 도착했다. 이제 조금만 가면, 늘 쉬는 공원이 나오는구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