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애매한 얘기들

AWS Lightsail, 첫 청구서.

언제나 나올까 궁금해하던 차에, 며칠 전 첫 청구서를 받았다.나온 금액은 $1.83. 11월 1일~30일 간 사용 금액인데, 이 중 반 정도는 첫달 혜택을 받았으므로, 대략 저 금액의 두배 정도인, 다시 말해 원래 계약 금액인 $3.5 가 매달 청구될 예정인가 보다. 근데, 뭐가 굉장히 복잡하다. 일단, Asia Pacific 과 Global 이 구분되어 있고, Transfer In 과 Out

WALTR2.. 아쉬움이 남는군.

PDF Expert 를 사려고 오래 전부터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Google Alert 에 등록해놓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Black Friday 를 맞이하여 드디어 할인 행사를 하기에 구매를 하려 했는데.. 이거 말고, 여러 개를 묶어서 한꺼번에 파는 상품이 있었다. 사실, PDF Expert 말고는 별로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들이고, 들어본 적도 없었지만, 값이 같았기에, 그냥 이걸로 구매했다.어떤 문제가 있을

해외직구 화물추적/통관 : unipass

흠.. 또 Aliexpress 다. 이런 저런 문제가 가끔씩 생기긴 하지만, 국내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물건도 많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럼해서 1년에 몇번은 꼭꼭 사용하게 된다. 이번에도 뭔가 하나를 주문했는데.. 올 때가 훨씬 지났는데 아직도 올 생각을 안한다. 판매자에게는 물론 연락했고, 그 쪽에서도 나름대로 알아봐주겠다고는 했는데.. 내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다가, 그 판매자가 한국 세관에

구글 알리미 사용.

구글 알리미는, 특정 단어를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해 놓고, 그 결과를 이메일/RSS 등으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비슷한 방식의 구글 뉴스 알림도 있는데, 이 서비스는 스마트기기에서만 설정 가능하고, 웹에서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실제로 사용해보니 뉴스 알림은 검색이 너무 광범위 하게 이뤄지는 듯 했다. PDF Expert 를 키워드로 설정했는데, 두 단어 중 하나만 들어간 기사까지 모두 검색하여, 방대한 양의

KBSN, 리눅스는 푸대접.

리눅스(우분투) kbsn.co.kr 에 구글 크롬/파이어폭스를 사용해서 접속해보면, Mobile 용 페이지(kbsn.co.kr/m/index)로만 접속이 된다. MS 윈도우와 macOS 에선, 구글 크롬(양쪽 모두)/파이어폭스(MS 윈도우)/사파리(macOS)에서 모두 데스크탑용 페이지(kbsn.co.kr/index)로 접속이 됐다.우분투에선 강제로 저 주소를 넣어줘도, mobile 페이지로만 접속할 수 있다. 다음 화면은 MS 윈도우의 화면이다. 여기는 쿠분투. 심지어, iPad(9.7) 에서 크롬/사파리로 접속해보니 데스크탑 페이지로 접속이 됐다. iPad 와 같은 해상도의 Android

중국으로 보낸 소포, 반송. 이유는, 이름 한글자를 잘못 적어서.

살다 살다,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내 기억으로는 89년쯤 이었던 듯 하다.해외에서 보낸 우편물이 우리집으로 도착했는데, 보낸 이가 쓴 우리 집 주소가 엉망이었음에도 제대로 도착했기에, 대한민국 우체국 대단한데? 하며 놀랐던 기억이 난다.물론, 수취인 이름은 제대로 쓰여져 있었던 듯은 하다. 과연, 우편업무에서 중요한게 주소일까, 수취인명일까?물론, 오늘 내가 쓸 얘기는 우편업무와는 별 관계가 없다. ‘세관’의 소관이니, 정부

iPad 에서 첫 글.

생각보다 쓰기가 쉽지는 않네.키보드로 입력하는게 뭐랄까, 약간 걸림돌이 좀 있다고나 할까.제대로 입력되지 않고 조금씩 끊어지는 느낌이랄까..? 타자 시에 아래에 나타나는 막대는 못 없애나?이것 때문에 더 좀 그런 느낌이 드는 듯도 하고? 뭐.. PC 만큼 편하지야 않지만, 그래도 쓸 만은 한 듯 하다.흠.. 참고로, iOS 에서 언어 전환은 Ctrl-Space 로 가능하지만, 일부 프로그램(Termius 등)에선 이 키가

구글 캘린더, 다른 시간대 일정 입력. (및 outlook/네이버/icloud 살짝 비교)

시간이 꽤 지났지만, 예전에 글을 썼을 때와 비교해서 달라진 게 없다. 예를 들어, 난 한국에 있고, 2주일 뒤에 태국 방콕에서 1시에 약속이 있다.이럴 경우, 방콕 1시면 우리 3시이므로, 내 캘린더에는 3시로 입력을 해야 하나? 일정이 한두개면 별 관계없지만, 만약 열 개쯤만 돼도, 짜증이 날 듯 하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날씨라면 더더욱. 이걸 제대로 입력하려면, 해당

Hawk-eye, 정말 믿을 수 있나?

윔블던이 한창 진행 되고 있는 와중에, 예전부터 궁금했던 게 생각났다.과연, 호크아이는 100% 진실을 말하고 있나?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기사를 찾을 수 있었다. Hawk-Eye at Wimbledon: it’s not as infallible as you think 긴 내용을 줄여보면, 100% 신뢰할 순 없다고 한다.Hawk-eye 시스템은 일종의 Simulation 모델이고, 촬영 영상을 통해 공의 궤적을 예측하여 최종 결과를 생성해낸다. 따라서, 확률이

리눅스 커널 기반 데스크톱 OS??

우분투나 페도라 등등, 흔히 ‘리눅스’라고 부르는 OS 의 명명방식에 대해 예전부터 여러가지 견해가 있어왔다.리눅스는 커널 자체를 뜻하는 것이기에, 우분투 등을 ‘리눅스’라 부르기엔 뭔가 모순이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 오늘, 한국어로는 처음으로, ‘리눅스 커널 기반 데스크톱 OS’ 라는 생소한 표현을 접했다. 바로, 티맥스OS 를 홍보(?)하는 기사를 통해. 티맥스OS는 티맥스오에스가 데스크톱 운영체제(OS) 시장 주류인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제품을 대체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