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타(Guitar) & 음악이론

기타줄 교환

언제 갈았는지 기억도 안나는 기타줄. 갈려고 책상 근처에 니퍼를 가져다 놓은 지도 한달쯤 되는 거 같은데, 어제야 갈 수 있었다. 어쿠스틱 기타에는 첫경험인 Ernie Ball Earthwood Light 로, Electric 기타에는 자주 써오던 다다리오 EXL110 을. 다다리오는 구매날짜를 써놨는데, 무려 2017년 6월 15일. 거의 2년 전이네. 녹이 슬지는 않았지만, 정말 오래되긴 했다.Ernie Ball 은 날짜도 없어서,

ghs Precision Flatwound™ Stainless Steel, Extra Light

예전에 썼던 기타줄이 이거였다.낙원 상가에 갔다가 우연히 샀던 기타줄인데, 뭐라 달리 표현할 수준은 못되고, 그저 느낌이 좋았다.더 정확한 모델명은 Set 800, Extra Light (011) 이다. 그 전에 쓰던 다다리오 ECG24 하고 비교는 무리. 줄을 갈면, 그 이전에 쓰던 느낌은 바로 잊어버리기 때문에.. 동일한 기타가 두 대 있다면 몰라도, 내 선에서 기타줄을 비교하기란 능력 밖이다. 2019년

어쿠스틱 기타용 나일론 줄: Ernie Ball Earthwood 2069

내가 샀던 기타줄이 이거였는지는 확인할 길은 없으나, 아마도 맞을 듯 하다.몇년 전엔가, 클래식 기타 소리를 듣고 싶어서 궁여지책(?)으로 클래식 기타줄을 어쿠스틱 기타에 끼워봤다. 혹자는, 이렇게 하면 기타 수명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도 했는데.. 어차피 비싼 기타도 아니고, 큰 문제야 있을까 생각이 든다. 넥이 휠 수도 있겠지만, 꽤 오래(적어도 1년은 훌쩍?) 저 줄을 껴놨는데도 별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