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간판을 드디어 아치로.

아치리눅스를 쓴게 이제 한 반년쯤 된 듯 한데.. 그간 간판이던 KDE Neon 을 떼어내고 ArchLinux 로 바꿨다. 출처는 ArchLinux.org

아치의 장점이자 단점은 Rolling 인데, 이제 그런대로 익숙해졌다.
한동안은 아치에 머물 듯…

Author: 아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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