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Terminal Emulator, Alacritty.

지금 사용하고 있는 Tilix 에 불만은 없지만, 개발이 지지부진하기에(이렇단 얘기는, 안정성은 충분히 확보됐단 뜻이겠지만..),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보게 됐다.

당장 갈아탈 생각은 없지만, 일단 ‘찾아봤다’는데 의미를 두고 그 사실을 기록해두려 한다.

Alacritty 는, 아마도 영단어 Alacrity(민첩)에 t(아마도 Terminal?) 를 하나 더 추가한 형태가 아닐까 짐작만 해보고 있고, ‘빠른 터미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터미널에서 속도가 얼마나 중요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현재 PPA 는 없다. 게다가, 제작자가 Deb 꾸러미도 제공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또 다른 누군가가 Deb 꾸러미를 만들어주고 있긴 한데..

아무튼 정리는 이 정도. 나중에 실제로 쓰게 되면 좀 더 자세한 얘길 해보기로.


한편, Terminator 는 작년(2020년)에 새로운 개발자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모르고 있었네.) 설치는 했는데, Tilix 에 너무 익숙해진터라, Terminator 의 얼굴(?)이 너무나 낯설다. PPA 가 있긴한데, 역시나 열심히 관리되고 있진 않은 모양이다. (현재 최신판은 2.1.0 인데, PPA 는 2.0.1)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