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안, 취약성이 가장 많은 제품으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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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NIST 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가장 취약점이 많았던 제품(Product)는 데비안이라고 한다. 이 기간동안 데비안에선 3067 건이 보고 되었다. Android 에선 2,563 건, 리눅스 커널은 2,357 건, Mac OS X 에선 2,212 건, 우분투에선 2,007 건 순이다.

이 숫자는 누적이기에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데비안은 90년대 초반부터 존재했으니 그 숫자를 모두 합하면 당연히 클테고, 리눅스 커널도 마찬가지다.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저 ‘취약점’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취약점은 아니고, 보고된 내용이 아닐까 짐작해본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는 아마도 이미 대부분 해결이 되지 않았을까..?

비교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Windows 10 이 1,111 로 데비안에 비해 약 1/3 인 이유도, 결국 생존기간(?)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누적은 그렇다치고, 2019년만 보면, Andorid 가 1등, 2등이 Debian 순이고.. 밑에 Ubuntu 가 있으며, MacOS 는 순위권 밖이다.

그렇다면, 과연 데비안이 위험한 OS 일까?
그 답은 전문가들이 해줄 수 있을테고.. 위 글들 중, 이런 표현이 있어서 옮겨봤다.

Of course, there’s a lot more to security than the mere number of vulnerabilities which pop up in any given operating system or product. There are a number of other important points to consider here, too, such as the nature of those vulnerabilities, the likelihood of them being targeted, and of course the response and ease of patching them, among many other factors.

어찌됐든, 적어도 우분투는 Windows 10 보다는 취약점이 꽤 적다는데 만족해야겠다.

2 Comments
    • 아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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