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droid/transdrone, Deluge 2(RPC) 설정

RPC 라는 건, Remote Procedure Call 을 말하는 듯 하고, Deluge RPC 에 대해서는, Deluge Reference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봐도 모르겠으니 넘기고, Transdroid 에서 Deluge RPC 란, Deluge Web 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deluged(Daemon)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금까지 이걸 사용해보고 싶었었는데, 어떻게 설정하는지를 알지 못해서 넘겨왔었다.

오늘, 서버가 죽으면서 Deluge-web 파일이 손상되는 바람에, 그 덕에 이 설정법을 알아낼 수 있었다. (전화위복, 또는 원님 덕에..)

사실, 굉장히 전문용어로 서술된 설명문은 예전에 찾았었는데.. 당시엔 해석을 할 수가 없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나니, 행간을 이해하게 되었다.

참고로, 2019년 9월 현재, Transdroid(2.5.16) 만 Deluge 2 RPC 를 지원한다. 하지만, Transdroid 도 아직 f-Droid 에도 올라와 있지 않다. Github 에서 직접 내려받아 설치해야 한다.
머지않아 Transdrone 도 2.5.16 으로 올라가리라 생각한다.


  • Transdroid 설정에서, 새서버(normal, custom server) 추가
  • 서버종류 : Deluge 2 RPC
  • IP 또는 호스트 이름 : 적절히
  • 사용자 계정/암호 : 적절히
  • 고급설정 / 포트번호 : 기본값은 58846. 달리 설정했다면 반드시 입력한다.
  • 고급설정 / SSL 사용 : 반드시 켠다
  • 고급설정 / 사용자 SSL 손도장 : 다음 명령을 통해 알아낸 값을 입력한다.

서버의 델루지 홈디렉토리로 이동하여, 다음 파일을 확인한다.
디렉토리는 상황에 따라 다른데, 기본은 ~/.config/deluge/ssl/ 이다.

여기에 daemon.cert 라는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로 SHA1 certificate fingerprint 를 알아내야 한다. 이걸 몰라서, 저 파일 내용 전체를 입력하기도 하고, sha1 값을 입력하기도 하고 별 짓을 다했었다.

echo -n | openssl x509 -noout -fingerprint -sha1 -inform pem -in daemon.cert

이 결과값(콜론으로 구분된 16진수)을 사용자 SSL 손도장 란에 넣어주면 된다. 이게 불가능하다면, ‘모든 SSL 인증서 허용’을 선택해도 되는데 그리 권장하지는 않는 분위기인 듯 하다.

이로써, 서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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