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ePanda Delta, 1년을 넘어 드디어 도착.

사기는 아니었다. 어제 Fedex 에서 느닷없이(?) 통관번호를 대라고(!) 연락이 왔고(전혀 생각지도 않았었다.), 오늘 세금(관세는 없고 부가세만)을 냈는데, 바로 도착했다.

세금도 애매했던 게, 겨우 $10 차이로..

기록을 찾아보니 2018년 2월에 대금을 지불했었다. 지금은 4월이므로,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다.
어쨌든, 난 돈을 날리지는 않았고, LattePanda 도 거짓말을 한 건 아니었다. 그저, 진심어린(?) 사과가 없었을 뿐.

확실히 어떻게 써야할지 아직 감이 잡히질 않아서, eMMC 에 우분투만 살짝 설치해봤다.
적어도 눈에 띄는 이상현상은 없다. 잘 돌아가고, 심지어 7GB 정도되는 1080P 영상도 부드럽게 재생된다.

이렇다면, 단순히 웹/파일 서버로만 쓰려고 했던 내 계획은 수정되어야만 할 터.
미디어 서버로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그 얘기는 앞으로 조금씩 써보기로.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