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모르겠지만, 구텐베르크가 기본값이 되었다.
그동안 써 왔기에 불편한 점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난 이런 식의 변화에는 꽤 빨리 적응해 왔다.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지.
아니면, 그저, 새 거를 좋아하는 저열한 습성일런지도.
버그만 없기를. 5.0 관련 책을 또 봐야 하려나.
4.x 때 공부한 내용은 이미 모두 까드셨기에.. 곧 웹사이트 대대 수선(?)을 해야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
다른 건 모르겠지만, 구텐베르크가 기본값이 되었다.
그동안 써 왔기에 불편한 점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난 이런 식의 변화에는 꽤 빨리 적응해 왔다. 장점이라면 장점이겠지.
아니면, 그저, 새 거를 좋아하는 저열한 습성일런지도.
버그만 없기를. 5.0 관련 책을 또 봐야 하려나.
4.x 때 공부한 내용은 이미 모두 까드셨기에.. 곧 웹사이트 대대 수선(?)을 해야하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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