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Office, Softmaker office 가 제공하는 무료판. 그러나..

일단 제목부터가 저렴하다.
FreeOffice 가 뭐냐. Softmaker office Free edition 정도가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고 그저 중얼거려본다.

아무튼.
Download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데, MS Windows 와 Linux 판을 제공해주고 있다.

Kubuntu 에서 설치해본 결과, “쓸 만한 상태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이전에 언급한 문제는 여전하다. 누군가 보고를 했었어야 해결이 됐을텐데, 한국어를 하면서 이걸 쓰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지.
게다가, 지난 번에는 없던 문제가 이번 판에선 발생했다. 한국어 입력이 안된다. Nimf 로만 시험해봤으나, 입력불가. 한국어로 전환이 안되는게 아니고, 전환은 되지만 입력이 되지 않는다. KDE 와 문제가 있는 걸까? fcitx 나 다른 걸 쓰면 되려나?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쓸 맘은 안드니 그냥 지나치련다.

Free 와 Proprietary 의 차이는 여기에서.

버그 보고를 해보고픈 맘도 조금은 있으나..
모양이 LibreOffice 보다는 깔끔해보여서, 어쩐지 기능도 조금은 더 나을 듯한 맘이 들기 때문인데.
귀찮다~!

One Comment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