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서 시작해서 9년간 지내다가, 이제 독립하여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이 거의 없기에, 모든 글은 ‘내’게 쓰는 형식으로 이뤄집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공간의 모든 글은 100% 나를 위해 쓰려고 합니다. 이글루스 때도 그랬고, 앞으로도 (아마도) 그럴 겁니다.
글 내용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쿠/우분투와 그 일파들, 그리고 음악, 자질구레 일상 이야기들.
** 2022 년부터는 ArchLinux 얘기가 더 많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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